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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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안젤 작성일18-06-22 23:46 조회13,510회 댓글1건본문
사랑만 하다 죽은 사람의 피빛과도같은
제라늄이 청량한 아침을 열어준 힐링 하우스를
직장 동료들과 함께 다녀온 휴식의 공간이 너무도 좋았습니다
비가오는 어느한날 마냥 창밖을 바라보며그냥 멍 하니빗소리만 들어도 좋을
그래서 보여지는 시야가 온전히 내것이 될것같은 그런 공간속에
사장님이 내려주신 모닝 커피한잔은
하루를 온통 행복하게 하는
마법의 커피였습니다
정말 감사한 하루였습니다.
댓글목록
관리자님의 댓글
관리자 작성일
저희 평창강힐링하우스를 좋아해 주시고, 아름답게 표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제든 다시 찾아 주시면 최선을 다해 모시겠습니다.
감사합니다^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