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힐링을 위한 평창강 힐링 하우스!!!
그동안 가족 별장으로 사용했던 곳을 지나가는 사람들이 풍광에 반해
하룻밤 묵어갈 수 없냐는 많은 요청으로 이번에
모든 이에게 개방하게 됐습니다.
고즈넉한 평창강변에 자리한 펜션으로 거듭난 이 집이
바쁜 일상에 지친 이들에게 평온한 하루를 선사했으면 합니다.
이른 아침의 고요함 속에 뽀얗게 피어오른 물안개가 깎아지른 듯한
기암괴석의 절벽들을 감싸고 있는 신비로운 풍경을
각 숙소의 커다란 통창을 통해 볼 수 있습니다.
그 순간 시간이 멈춘 듯한, 아주 먼 곳에 와 있는 듯한
착각이 들며 눈으로 마음으로 진정한 힐링을 느낄 수 있습니다.
해발 400m 깊은 산속에서 나오는 자연그대로의 약수를 마음껏 마실 수 있으며,
울창한 소나무 군락 사이로 난 산책길을 따라 걸으며
자연 속 건강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곳입니다.
진정한 행복은 미루고 아껴두는 게 아니라 지금 이 순간 누리고 느끼는 것입니다.
평창강 힐링 하우스는 분주한 일상을 보내는 우리들에게 쉼표이자 느낌표가 될 것입니다.